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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점

대전 동구 카페 블루부코 간만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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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에 카페를 다녀온 썰을 풀어보려합니다

카페를 잘 안가는데 이번에 카페를 간게

우선 둔산동에서 시골길에가서 밥을먹고

우선 매운음식이라 약간 달달한게 먹고싶었다

빵돌이인 나는 빵을먹자고 얘기를했다

그래서 대전 베이커리카페 빵카페 등등

찾아보다가 검색중 나온 카페를 소개합니다

 

우선 전경이 맘에들었다 분위기가 좋았고

약간 산토리니 느낌이나는?ㅋㅋㅋㅋ그런 느낌이었다

산토리니 간적도 본적도없는 나의ㅣ 그냥 느낌상?ㅋㅋㅋㅋㅋ

 
 

입구와 매장분위기를보면 푸른푸른~ 푸른느낌의 카페라서

보기에도 시원했다

사실 더위를 많이타서 더웠다.

내가사는 월평동엔 이런 카페가..읍다

선사쪽엔 이런카페가 읍서서 다른곳을 돌아다녀야하지만

자주돌아다니는것도아니고 종종 돌아다니는게

드라이브로 딱 좋다

 
 

위의 말과 연장선입니돠 이런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방문해서 아메리카노 하나 딱 들고다니면 좋은..?

저는 잘모르지만 위내용을 보시면

커피가 어떤원두를 쓰는지 나와요

커피맛은 커피를 먹지않아서..잘모르겠슴다

위의 자리에서 먹었는데 느낌이 딱 나쁘지않았다

그래서 저자리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으로 밥값과 같이나온 빵과 음료를 먹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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