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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음식점

대전치킨맛집 페리카나 태평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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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아까글의 연장선 ㅋㅋㅋㅋㅋ

그 마지막 여정의 치킨집까지 소개를 해드리려해요

전날 볼링내기를 시작으로 다음날도 볼링내기를 했는데

치킨내기를 했어요 내기는 또 남자와 여자의 2:2매치

핸디를 70 80 80 총세판을 주기로하고

시작한후 저희가 2판을 내리 이겨서

 

맛나게 치킨을 얻어먹으러 왔습니당

당분간은 같이간 커플이 볼링 안칠거같아요

(여자분이)

 
 

우선 이곳 매장은 태평동에 있는데

매장이 레트로감성이 딱있는 예전느낌의..?

그런 느낌 뉴트로가 맞나몰라

어릴적 먹던 그느낌을 딱 느낄수있는 매장이었어요

 

먹으러 가는길에 얘기했었던 저저 샐러드에 캐챱 마요네즈

어릴떄 먹었던 그느낌 그대로더라구요

그래서 저 샐러드를보고 어릴적 향수가 딱~

 
 

치킨이 나왔습니당 페리카나는 양념이 딱 맛있는 그양념

그래서 양념을 먹으면서 저 조랭이떡도 같이묵고

후라이드도 같이묵었습니다

저는 치킨을 먹으면 닭다리나 그런 부위보단

저는 퍽퍽살을 좋아해서 가슴살?

그런쪽을 주로먹어요

근데 같이 먹던 친구가 물어봤는데 다리는 안좋아하냐

왜안먹냐 다리만있어도 안먹냐 그런얘길했었는데

약간 TMI로 어릴때 저희가족은 5명인데.

치킨을 시키거나 부모님이 사오시면

다리는 항상 저희몫이다보니

어느순간 다리를 부모님이 안드셔서

초등학생때인가..?

그때부터저는 치킨이든 뭐든 닭고기는 닭다리살은

양보하길 시작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아온세월이 있다보니

입맛이 바뀐거랄까..?

 

아 이건 ㅋㅋㅋㅋㅋ인별에도 올렸지만

최근 아침에 출근하기전 한시간씩 운동을하는데

목이 잘렸지만 살이빠진게 좀 보여서

그래서 ㅋㅋㅋㅋㅋ

그럼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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