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죽동 더 몰트 하우스 페퍼로니 피자 파스타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전 죽동의 더몰트 하우스

라는 업체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D

방문한지 좀 됐지만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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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으려 생각하다가

뭘먹지..

뭘먹지 하다가 찾게된 죽동의 더 몰트 하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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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곳의 입구가 특이해서 맘에들었었는데

사진을 못찍었어요...입구가 거의 해리포터였는데 사진을..

못찍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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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메뉴판인데 영업 시간이 적혀있었어요

오픈 11시~마감1시로 넉넉하게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라스트오더는 12시에 받고있으니 참고해주시고

daytime 라고해서 11시부터 13시까지는 15%할인이 들어가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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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위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에약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단품 메뉴들이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할인도 들어가는 제품이있어서 해당메뉴들 내용을 확인하시며

드실 음식을 정하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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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문해서 피자는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기에

피자를 우선시보았고 파스타도 추가적으로 보고있었습니다!

 

 

두번째 사진의 저는 홈실속세트 A를 먹었던것으로

기억이나는데 정확하게는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기억이 맞을거같아요 피자를 시키고

리조또,파스타를 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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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게속 돌아보시며

부족한게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고

하셔서 더욱이 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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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술종류를 찍어봤는데

저는 차를가지고다니면 술을 거의안먹어서

(대리비 아까워서..)

논알콜 캔디크러쉬 소다?

저걸 한잔 시켜서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생각했던건 나중에 결혼할때

청첩장을 지인에게 돌릴때 여기서 전달을해도 괜찮을거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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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종류도 다양하고 인테리어에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기본 물병도 뭔가 분위기가 있지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

물컵도 일반컵이아닌 디자인이 있는 컵으로 주셔서

물마시는데 물이아닌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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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자먹을때도 피클을 잘안먹어서

오른쪽 사진의 음식은 같이간친구의 몫..

주문했던 피자가나오고 피자의 두깨감이

오오~~ 치킨보단 피자파여서 피자를 먹으면서

음 피자가 두껍고 먹을만 하구만 하고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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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지만 위의 휴지누른 코르크 보이시나요

인테리어에 진심인거같아서 분위기에 한번더 취하는~

주문한 리조또가 나왔습니다요

좀 어릴땐 리조또는 왜먹는거야 라는생각이

많았지만 요즘엔 리조또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양식집을가면 리조또도 하나씩 먹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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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몰트하우스의 리조또도 괜찮았습니다

파스타도 나왔는데 요 파스타가

감칠맛나는게 ㄱ셔서 한번 드셔보세요!ㅋㅋㅋㅋㅋㅋ

위에서 말씀드렸던 캔디크러쉬소다

뽕따느낌의 맛이었슴다!

저렇게 세가지를 먹으면서

그릇에 양념이 섞이니까

직원분께서 그릇을 새걸 가져다주시며

더 필요하시면 말해달라고하시고

계산하고 나올때도 직원분이 너무 친절해서

다음번에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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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동에서 맛집을 찾으시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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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몰트 하우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