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선화동/은행동 카페 코페부쉬

이번에 다녀온곳은 코페부쉬라는 대전은행동/선화동 경계에있는?ㅋㅋㅋㅋ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코페부쉬는 옆의 토스트 사장님과 같은분으로..

처음에 토스트갔다가 만난사장님과 코페부쉬 사장님을 다음번에 갔을때

만나서 응? 했지만 능력자이신걸로...ㅋㅋㅋㅋㅋ

오픈시간은 12:00~21:00

매주 일요일은 휴무로 일요일에 데이트하시는분들!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권해드립니다요!

메뉴를 보게되시면 건강하다~

깔끔하다 생각을했습니다

부쉬는 입이라는 불어로 생각을했지만

다른뜻의 bush 였다 문득 뜻이 궁금했지만

물어보기보단 그냥 그러려나보다 했다

자리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방문했을때

앉기 좋았다 저기 저 목재의자!

어릴적 생각하는 의자 느낌이 나서

앉아서 잠시 생각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상 생각보단 멍~

빵을 좋아하는 나한텐 빵이 맛있어보여서

빵을 고르는데 하나씩 다먹어볼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빵이 괜찮았다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쓴듯한 느낌 식물이 많아서

한편으론 식물 물주는거 어려우시겠다 생각했다

 

왼쪽사진의 저건 크러쉬의 그 문제의 선반같은

느낌이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더큰듯?

위의 문제의 크러쉬 선반 ㅋㅋㅋㅋㅋ

-출처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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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다양하게있어서 앉기 좋았다

커피를 안마시는 나로썬 에이드가 대부분 카페를가면 주 먹는

음료가되는데 레몬에이드가 톡 쏘는게

먹을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