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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이야기/스타 이모저모

나는솔로 10기 돌싱 특집 시청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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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글쓰기 하루한개의 블로그 쓰기를 시작중인데

오늘의 글은 나는솔로 10기 돌싱특집 을 보고 간략한 후기? 를

남겨보려합니다.

처음에 나는솔로 프로그램을 보지않았는데

이전 기수 이전회차도 보지않았었는데

짝궁이 볼만하다 같이한번보자 해서

나는솔로 돌싱특집을 보게되었다.

'나는 솔로'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SBS PLUS

우선 프로그램 소개에 나오는 글을보면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모여 사랑을 찾기위해 고군분투 하는내용이다.

우선 나도 사람인지라 돌싱특집을 딱 보고 이쁘다 했던 사람이있는데

바로 바로 옥순이란 이름으로 출연하신 아래 사진의 여성분

우선 옥순님은 H 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하고 계신다고

방송에서 말하셨다

나이대도 비슷해서 비슷한나이에 저런 아픔..?

큰일을 겪었다는거에 몰입해서 보게된거같다.

옥순님은 영식이란 이름으로 출연중인 한분과

짝이되어 이어지게됐는데

약간 영식이란 분이 빌런아닌 빌런이 되신거같다

말투에서 이미 "그대는" 이 반복되는걸 봤는데

저 말투...세익스피어인가..?

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말투였다..

그리고 이번 돌싱특집의 또하나의 화제

영철님이 나오는데 영철님은 두여자에게 선택을받아

같이 식사를하는 좋은자리..?

하지만 중간중간보면 한여자에 빠져있는거같고

그여자에게 만난지 얼마안됐는데..

대출받아서 가게차리자 라는 말이 오가는거보면

금사빠 이신거같다..

조금만 신중하셨으면...

그리곤 각 출연자의 이혼사유가 나오는데..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영철님이었다..

보면서 느낀점은 다들 각자의 이유가있어서

한번 다녀오신거같은 느낌이고

나보다 어린친구도있고 나보다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계신데

다들 조금더 감정에 솔직하셔서

좋은사랑을 하셨으면 한다.

아직 끝난게아니라 회차를 거듭할수록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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