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칼국수 맛집 해물파전 수육 잘하는집 손칼

 

오늘의 맛집

제 친구의 지인이있는곳 무주

태안 대천만큼 자주가고있는곳 무주의 칼국수집을 소개합니다

일단 가게 이름은 무주의 손칼 이라는 가게이며

칼국수 이외에도 이것저것 여러개가 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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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가볍게 음주를 즐기며 놀았었는데

다음날 지인커플이 무주에 맛있는 칼국수집이 있다며

말해주었던 그집

왜 이얘기가 나왔냐면 제짝궁이 칼국수를 좋아해서

그래서 칼국수에대한 얘기면 딱

저희한테 해주는 커플이나 지인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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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먼저나온 수육을보시면 싸먹을수있는 김치도나오고

가운데 소스도있고 쌈장인거같은데 약간 특색있게

제조된?ㅋㅋㅋㅋㅋ 보통 칼국수집 가면 자주 수육과 같이 먹어서

이집에서도 시켜먹어야겠다 생각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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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파전 저는 파전이 바삭바삭해야 맛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사람이라서

처음먹었얼때 이집은 바삭하니 맛이있다 라고 생각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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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아쉬운건 제가 칼국수 사진을 못찍어서ㅠㅠ

칼국수도 시원시원하며 맛있는데

다음번에 방문을 한다면

칼국수 사진을 찍어서 다시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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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주의 숨은(안숨었을지도)

맛집중 하나로 닭볶음탕집이 있는데

그곳은 곧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