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구 태평동 갈비맛집 정육식당

 

안녕하십니꺄 하루만에 돌아온 오늘의 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한커플과 1박2일을 잠자는시간 뺴고

계속 붙어있으며 먹고 놀고한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우선 금요일에 만나서 간단하게 밥을먹고

그다음 볼링으로 내기를 시작했는데

시작이 남녀..편을가르고 시작해서

결국엔 다음날 점심내기에 까지..

결과는 남자팀의 승리로 갈비를 얻어먹었습니다.

 

 

이곳은 한우,돼지 정육식당으로 구매를 해가도되실거같고

아니면 정육식당답게 고르고 그자리에서 구워먹을수 있는

그런 분위기..?

저희나이대가 정말 어려보이게 만들어주신

어른들의 아지트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불이 나오고 고기가나오면 박수를 짝!

치진않았지만 속으론 박수를 ㅋㅋㅋㅋㅋㅋ

아 이곳은 주차장이있어서 지나가다가 매장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될거같아요!

고기 보시면 총 네덩이가 나왔는데

고기를 먹으며 저는 밥한공기를 묵었슴다.

냉면도 시켜서 먹은 저와 편을먹었던 친구가

얇은냉면을 안좋아한다고 했는데

맛있었다고 잘먹드라구요

 

 

 

새우튀김도 나오고 반찬도 맛있는 반찬들이 나와서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마늘도 맛있었고

고추도 청양고추로 매워서 고기랑 같이먹으면

맛있었습니당